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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Press Release

칸트, 뉴욕 테이블 매트 ‘데보라 로즈’ 국내 단독 소개

 

 

 

칸트, 뉴욕 테이블 매트 데보라 로즈국내 단독 소개

 

- 175가지의 다양한 색감과 소재전세계 사랑받는 브랜드

 

 

주방·생활용품 편집숍 칸트(kandt∙대표 김혜실)가 뉴욕 테이블 매트 브랜드인 데보라 로즈(Deborah Rhodes)를 단독 수입, 정식 판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데보라 로즈는 미국 패션디자이너인 데보라 로즈가 모자 제조 방식을 테이블 매트에 접목시켜 탄생한 브랜드로 금속, 레이온 소재를 핸드메이드로 꼬아 제작해 제품 질이 우수하다.

 

데보라 로즈 테이블 매트는 식기, 커틀러리 디자인에 따라 테이블을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여 시각적으로 음식 맛의 풍미를 더해준다.

 

또한 매 시즌 새로운 색감과 소재를 이용해 원목, 대리석, 등 테이블 소재에 구애 받지 않고 어느 곳에도 잘 어울리며 세척 또한 용이하여 오염이 묻은 경우 세제를 묻힌 천으로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뉴욕의 바니스, 버그도프 굿맨과 같은 유명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일본, 싱가폴, 프랑스, 중동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칸트는 175가지의 다양한 제품 중 금속사, 원형, 보더 테이블 매트 중심으로 총 13여종을 선보인다.

 

칸트 담당자는 소비자 개성이 담긴 테이블 연출을 도울 수 있는 독특하고 세련된 제품을 수입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칸트는 국내외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중에서도 품질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 편집샵 방식으로 운영하는 업체로 오프라인 매장은 강남 청담 1호점과 한남 2호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