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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Press Release

와이즈파워, iPhone 4용 무접점충전기 윌리윌리(WillyWilly) 국내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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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내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 계획
- 국내 판매 앞두고 체험단 모집 중


와이즈파워(대표이사 박기호 040670)에 의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휴대전화 무접점충전기가 12월 첫째 주(12월1일 예정)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국내에 시판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관계자는 “이번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무접점충전기의 브랜드는 소용돌이 치는 자기장의 모습을 의미하는 ‘윌리윌리(WillyWilly)’로 결정됐으며, iPhone 4 전용으로 개발되어 국내 판매에 이어 연내 미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윌리윌리(WillyWilly)는 케이스 기능과 무접점충전 기능을 합친 슬림케이스(Slim Case)형이 충전 크래들(Cradle)과 함께 먼저 시장에 선보이게 되며, 12월 중순에 1,500mA급 배터리가 내장된 보조배터리형 케이스가 판매된다.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앞두고 프리마케팅의 일환으로 와이즈파워는 현재 ‘윌리윌리(WillyWilly) 무료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미 1,000명 이상이 신청할 정도로 신제품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감은 11월21일까지 이며, 와이즈파워의 홈페이지 (www. wisepower. co.kr)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윌리윌리(WillyWilly)는 와이즈파워가 2004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이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한 ‘충전방식의 혁명’을 이끌 첨단 IT제품이다.

회사관계자는 “휴대전화에 적용되는 무접점충전기 시장을 발판 삼아 휴대전화 배터리 내장용, 태블릿 PC용, 승용차용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올 상반기에 이미 iPhone 3G용 무접점 충전기를 개발 완료한 바 있으나 iPhone 4로 시장이 옮겨 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맞춰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제픔으로 라인업을 변경하면서 판매가 다소 늦어졌지만,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외국 제품과 비교해 안정성, 디자인, 충전효율 등에 있어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를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