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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Press Release

칸트, 디자이너 브랜드 ‘낫뉴트럴’ 정식 수입

 

 

칸트, 디자이너 브랜드 낫뉴트럴정식 수입

 

- 나무, 도시, 잎사귀 등독특한 디자인으로 표현

 

주방·생활용품 편집숍 칸트(kandt∙대표 김혜실)가 미국 LA 테이블웨어 브랜드인 낫뉴트럴(notNeutral)를 정식 수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수입하는 낫뉴트럴(notNeutral)은 푸른 잎사귀, 나무, 도시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형상화한 브랜드로 그래픽이나 반복적인 패턴들을 도자기에 입혀 쾌활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피잔과 드립퍼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SCAA)와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 2012)에서 소비자가 꼽은 제품상과 디자인 상을 각각 수상할 정도로 실용성을 인정, 영국스웨덴 등 유럽 커피전문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칸트는 낫뉴트럴 제품 중에서 GINO 드립퍼(DRIPPER), LINO 커피잔 세트와 접시(CUP&SAUCERPLATE), FLORA, SEASONS, RIBBON DINNERWARE 세 가지 컬렉션으로 총 22종을 정식 소개 할 예정이다.

 

특히 각 컬렉션마다 다양한 패턴이 어우러져 함께 쌓아두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칸트 관계자는 칸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주방용품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 보이겠다고 말했다.

 

칸트는 국내외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중에서도 품질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 편집샵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몰(www.kandt.co.kr)오프라인 매장인 청담점, 한남점 2곳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