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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Press Release

콜드브루 전문기업 핸디엄, 고급 스페셜티 2종 출시

 

 

 

콜드브루 전문기업 핸디엄, 고급 스페셜티 2종 출시

 

- 온두라스와 르완다 스페셜티 원두로 다양한 고객 입맛 사로잡아

- 콜드브루 원액으로 커피의 본연의 맛 느낄 수 있어

 

콜드브루 전문기업 핸디엄(대표 장경록www.handium.co.kr)은 고급화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스페셜티 등급의 싱글오리진 원두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스페셜티 원두는 온두라스 프란시스코 모라산(Honduras Fransisco Morazan)과 르완다 르붐부(Rwanda Ruvumbu) 2종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재배하기 좋은 환경에 위치, 엄격한 품질관리와 고품질 원두만을 생산하여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세 번의 발효과정을 거쳐 원두가 완성되기 때문에 숙성된 풍미와 더불어 신맛이 적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아이스 커피음료의 베이스를 에스프레소 대신 차가운 물에서 장시간 우려낸 콜드브루(cold brew) 원액으로 대체하여 타 카페와는 차별화된 아이스 커피음료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스페셜티 신메뉴인 온두라스와 르완다 원두 2종과 새롭게 변경된 아이스 커피 메뉴는 핸디엄 역삼점과 논현점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핸디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고급화된 커피시장을 위해 까다로운 원두 선별과 로스팅 과정을 거쳐 만든 스페셜티를 준비 했다다양해진 고객들의 입맛과 니즈에 따라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핸디엄은 직영점 형태로 역삼, 논현, 다동 3곳에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RTD음료인 더치커피워터를 제조하여 편의점 및 대형마트 등에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