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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Press Release

칸트, 영국 나이프웨어 ‘엣지 오브 벨그라비아’ 정식 수입

 

 

 

칸트, 영국 나이프웨어 엣지 오브 벨그라비아정식 수입

- 시크한 블랙과 남성적 디자인의 조합 세련된 주방 연출 가능

- D&AD AWARD 2012에서 혁신적 디자인 제품상 수상

 

주방·생활용품 편집숍 칸트(kandt∙대표 김혜실)가 나이프웨어 브랜드인 엣지 오브 벨그라비아 (Edge of belgravia)’를 정식 수입,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엣지 오브 벨그라비아는 영국 디자이너 크리스찬 버드(christian bird)2012년 론칭한 브랜드로 모든 제품이 최상의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하여 우수한 절삭력과 그립감을 갖고있다.

 

칸트는 여러 컬렉션 중 프리시젼 셰프 나이프 시리즈(Precision Chef Knife Series)와 블랙 다이아몬드 블락(black Diamond block)제품 등 총 5종을 수입하여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시크한 블랙과 남성적 디자인이 특징인 프리시젼 셰프 나이프 시리즈는 논스틱 코팅(Non-Stick)처리와 유선형 칼날로 손질 할 때 재료가 달라붙지 않는 장점이 있다. 제품은 과도부터 브레드 나이프, 다용도 사용이 가능한 셰프 나이프, 어류와 채소를 손질 할 수 있는 데바 나이프(DEBA KNIFE)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블랙 다이아몬드 블락은 삼각형 구조가 연속으로 연결된 다이아몬드 형상으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는 동시에 11개의 나이프 수납이 가능하여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엣지 오브 벨그라비아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D&AD AWARD 2012 디자인 공모전에서 애플의 아이패드2와 함께 제품 디자인 분야 후보에 선정,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칸트 관계자는 엣지 오브 벨그라비아 브랜드는 예전에 볼 수 없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일반 가정에서도 스타일리쉬한 주방으로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칸트는 국내외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중에서도 품질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 편집샵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몰(www.kandt.co.kr)오프라인 매장인 청담점, 한남점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