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편집샵 칸트, 이색 쿠킹클래스 진행

 

 

주방용품 편집샵 칸트, 이색 쿠킹클래스 진행

 

- 각 분야 전문셰프 두 명과 함께하는 참여형 쿠킹클래스

 

주방·생활용품 편집샵 칸트(kandt∙대표 김혜실)가 파스타와 초콜렛을 주제로 한 이색 쿠킹클래스를 5월 7일 오후 7시 진행 한다고 밝혔다.

 

칸트 한남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쿠킹클래스와 달리 한 클래스에 두 명의 셰프가 참여, 메인 요리와 디저트를 나눠 하나의 코스를 완성하는 참여형 쿠킹클래스다.

 

이 행사는 삼청동 핫 플레이스인 café D_55를 운영중인 동경진 셰프와 살롱드봉 오너쉐프인 최창희 쇼콜라티에의 시연을 통해 진행되며 파스타와 초콜렛 포테이토칩인 춉테토칩 조리법과 테이스팅, 템퍼링 방법을 소개 할 예정이다.

참가 비용은 12만원으로 총 8명을 모집하며 쿠킹클래스 수강 후 칸트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칸트 온라인몰(www.kandt.co.kr) 쿠킹클래스 카테고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칸트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파스타와 초콜렛를 이해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라며 "매달 새로운 테마별 쿠킹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칸트는 국내외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중에서도 품질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 편집샵 방식으로 운영하는 업체다. 오프라인 매장은 청담동에 1호점을 운영 중이며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한남 2호점을 3월 10일에 오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