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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Press Release

퍼스텍, 2014년 ‘국가생산성대회’서 방산업계 최초 대통령 표창 수상

 

 

 

퍼스텍, 2014국가생산성대회서 방산업계 최초 대통령 표창 수상

 

- 정부포상 중 종합대상 중견기업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첨단방위산업체 퍼스텍(대표 전용우, 010820) 3일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린 38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방산업계 최초로 중견기업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1962년 제정된 정부포상 제도로서, 경영 혁신을 통해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룩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퍼스텍은 이번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방산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방산품목에 대한 지속적인 생산성 혁신활동과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경영정보 파악, R&D확대 등 생산성 향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 동안 받은 상중에서 2008년과 2009년에 수상한 금탑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이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수여한 가장 높은 영예의 상이었다면, 이번 대통령표창은 방산업계 최초로 받은 수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퍼스텍은 2008년 금탑훈장을 시작으로, 2009년 동탑산업훈장, 2010년 인재개발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 2011년 종합부문 국무총리 표창, 2013년 노사협력부문 특별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상을 받으며 지속적인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고 있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이번 수상은 연간 500건 이상의 현장 개선제안과 7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한 분임조 중심의 생산혁신활동 결과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생산성혁신활동 및 R&D 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경쟁력을 갖춰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고, 국내방위산업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