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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밸리

에피밸리, L&D KOREA 2010 참가 LED용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 068630)가 08월 02일부터 0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L&D KOREA 2010(Lighting & Display KOREA 2010)’에 참가한다고 02일 밝혔다. ‘L&D KOREA 2010’은 한국LED보급협회,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국제 LED조명 및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최초의 LED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에피밸리 외에 필립스, GE, 한솔LCD, 포스코ICT, 유양디앤유 등 국내외 LED 대표기업이 참가하게 된다. 에피밸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력제품인 질화갈륨(GaN) 블루(Blue) LED 에피웨이퍼와 LED 파워칩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에피밸리는 .. 더보기
에피밸리, 올해 상반기 LED 매출액 182억원 달성 - LED 사업부문 매출액 182억원, 영업이익 6억원 - MOCVD 신규 입고, 연간기준 100억원 규모 매출 증대 기대 LED용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 068630)는 실적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LED사업부문에서 매출액 182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에피밸리는 LED부문 매출액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48%, 전기대비 5% 상승했으나, 올해 상반기 LED부분 영업이익은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체 사업부문의 경우 올해 상반기 매출액 495억원, 영업손실 4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의 주된 원인은 방송통신사업 분할로 인한 일시적 비용발생 등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LED 전문기업으로의.. 더보기
에피밸리, 이사회결의 무효확인 청구의소 '각하' 결정 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 068630)는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으로부터 서왕식씨가 제기한 '이사회결의 무효확인 청구의 소'가 확인의 이익이 없어 부적법하다는 이유로 '각하’ 결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서왕식씨는 지난 2010년 01월 12일 에피밸리의 이사회결의에 대한 무효확인 청구의 소를 제기한 바 있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소를 제기한 서왕식씨는 작년 07월부터 총 4건의 소를 제기하며 의도적으로 회사의 경영을 방해하여 왔다"고 밝히고, "그 중 3건이 이미 각하, 기각 결정을 받은 만큼 남은 주주총회 결의취소 소송도 조만간 회사의 예상대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오히려 회사가 고소인 및 관련자들을 상대로 제기하고 있는 법적 조치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